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의 핵심은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꽉 채우고, 한파 때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 두는 것입니다.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일 최저기온 0℃~영하 10℃에는 45초에 종이컵 한 컵, 영하 10℃ 미만에는 33초에 종이컵 한 컵 정도 나오게 틀어 두면 됩니다. 한 줄로 기억하면 "영하 10℃ 미만엔 33초에 한 컵"입니다.보일러 쪽 점검은 앞서 정리한 겨울 보일러 점검·공기빼기·동파 예방 방법에서 다뤘으니, 이 글은 수도계량기와 수도관만 집중해서 정리합니다.수도계량기 동파 예보 단계, 영하 몇 도부터 위험할까?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일 최저기온에 따라 '관심·주의·경계·심각' 4단계로 동파 예보를 냅니다. 영하 5℃만 내려가도 동파가 생기기 시작하고, 영하 10℃ 미만이 이틀 이상 이어지면..